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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예술의전당 外
◆예술의전당(이사장 고학찬)은 20일 서예박물관에서 2017 서울 한중 과학자 인문학자 서예전을 개막한다. 22일 오후 1시30분 서예박물관에서는 출품작가인 한국의 이광호 국제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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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7 대학평가] 한양대, 60% 더 밝은 OLED … 국민대, IT 결합한 ‘마법 옷’
━ ① 학과평가 이공계열 지난 1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실. “사진 찍어 줘.” 이 학과 대학원생 박주연(26·박사과정)씨가 높이 1.2m 크기의 휴머노이드 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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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공학]KAIST '마음 읽는 AI', 포스텍은 학생이 수업 설계
━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- 전자공학 올해 전자공학과 평가에서 '최상'에 오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의 김종환 교수(오른쪽에서 셋째)가 지난 1일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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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, 국내 대학 최초 '4차 산업혁명 Festival' 연다
국민대학교(총장 유지수)는 오는 9월 22일 (금)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교내에서 ⌜미래를 향한 도전, 국민*이 만드는 미래⌟라는 주제로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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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~신설선 10번째 역 정릉역에 국민대입구 함께 표기
국민대학교(총장 유지수)가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겨졌던 ‘학교명’이 표기된 지하철 역명 개통에 성공했다. 신설된 우이~신설선 10번째 역인 정릉역에 ‘국민대입구’를 병기 표기하게 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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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, 전국학생 검도대회 우승 ··· 2년 만에 쾌거
국민대학교 체육대학 검도부가 지난 12일에서 14일, 3일간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된 ‘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6회 전국학생검도대회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이번 대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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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창의·전문·소통·글로벌 역량 겸비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
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실무자를 초청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의 잡페어 모습. [사진 국민대] 21세기는 소프트웨어 세상이다. 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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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, 1박2일 해커톤 대회 열어
국민대학교 (총장 유지수)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지난 13~14일 양일 간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내 해커톤 대회인 “두리톤 ver 2.0”을 국민대학교 제로원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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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터로 지지고, 골프채로 때린 국민대 교수...경찰 수사 중
[일러스트 강일구]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에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교수가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다. 23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월 국민대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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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형 설리번' 국민대 입학생 화제
가운데 하얀 니트입고 학생들 바라보고 있는 학생 ? 양기현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코딩 교육 봉사로 국민대에 들어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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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끝내주네, 대학가 대자보
“‘시’무룩, ‘국’민무룩, ‘선’사시대야 뭐야, ‘언’제적 샤머니즘?”“‘시’험을 망쳤어, ‘국’가도 망했어, ‘선’무당은 알았을까, ‘언’노운(unknown) 했겠지.”지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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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‘SNS 시대 지역신문의 뉴스생산과 유통전략’ 세미나 外
◆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(회장 황호택)는 17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‘SNS 시대 지역신문의 뉴스생산과 유통전략’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.◆이재진 한양대 교수가 17일 한국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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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준,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부인…"오죽하면 청문회 요청했겠나"
국무총리 내정을 수락한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과거 논문 관련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.김 내정자는 2006년 노무현 정부 시절 교육부총리로 내정되었다가 논문 표절 및 재탕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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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악을 화려하게 수놓는 국민대의 ‘힘찬 불빛’
국민대학교(총장 유지수)가 28일(금) 개교 7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(북악가족한마당)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. 정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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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혁신의 70년, 국민의 미래’ 국민대 개교70주년 기념식 열려
“대학이 개혁해 나가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. 70주년을 맞이한 우리 대학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‘개혁’입니다.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필요합니다.” 유지수 국민대 총장(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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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뭣을 배우는 곳인고? 긴 영어 이름 학과 분석
스마트ICT융합공학과, 파이버시스템공학과, 애그로시스템공학부 등 대학들의 학과명이 갈수록 생경해지고 있다. 글로벌, 시스템 등 좋은 뜻의 영어 단어를 남발하는 데다 융합이란 명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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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교내 나무서 말벌집 떨어져…학생 13명 병원행
국민대학교 공학관 앞 나무에서 떨어진 말벌집. [사진 성북소방서]서울의 한 대학교 교내 나무 위에 있던 말벌집이 떨어지면서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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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나노과학 대부 영입 건국대…‘논문왕’스카우트 성균관대
가와이 교수(左), 다스 교수(右)2012년 6월 물리학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(Physical Review Letters)에 실린 논문 한 편에 학계가 술렁였다. ‘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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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[수시 컨설팅 ④] ‘최종전 경쟁률’ 보고 결정하라
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,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.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(조민주 대표)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.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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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기후변화행동연구소 外
◆기후변화행동연구소(소장 안병옥)는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‘파리 협정 이후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의 모색’을 주제로 창립 7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.◆여천홍범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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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장성택의 길-신정의 불온한 경계인』 출판기념회 外
◆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저서 『장성택의 길-신정의 불온한 경계인』 출판기념회를 연다.◆허천구 ㈜코삭 회장이 모교인 고려대에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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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공 상담소] 공인외국어성적 거의 안 보는데 괜히 준비했나
외국어 특기자전형 축소대학들이 2018학년도 대입 전형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. 매년 달라지는 입시제도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한숨만 늘어 갑니다. 이번 입시안의 가장 큰 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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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운 학우에 밥심 기부, ‘헬프 조선’ 실천 이호영…놀이처럼 즐기면서 돕기, ‘봉사의 맛’ 전파 김동현
이호영씨는 “공강 시간에 학생식당 일을 하며 모은 식권이 어려운 학우들에게 전달될 때 뿌듯함을 느낀다”고 말했다. [사진 신인섭 기자]1만 장 식권 기증 ‘십시일밥’ 대표한양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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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5 대학평가] 지역 국공립 부산대, 지역 사립 영남대 1위
부산대는 올해 종합평가 결과 지역 국립대(19개, KAIST 제외) 가운데 1위다. 우수한 교수 연구(국내 논문 게재 2위), 교육 여건(장학금 7위)뿐 아니라 ‘지역사회에 기여하